경주 안압지의 야경입니다. 우리 가족은 타 도시로의 여행을 즐깁니다. 요즘 코로나19로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 중입니다. 문득 폰사진 둘러 보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. 코로나가 창궐하기 한창 전 경주 여행 중에 찍은 것으로 기억됩니다. 폰으로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했습니다. 안압지의 분위기도 뭔가 달라져 있었고 사람도 아주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. 문득 발견된 사진이 좋아 대리만족겸 올려봅니다.